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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이천시 관광활성화

  • 7월 24일
  • 7분 분량

작성자 beagleceo


1. 제안의 배경


 1) 패러다임의 전환 : 산업 도시에서 문화 경험 도시로

이천시는 그동안 대한민국 도자 문화의 발상지이자 고품질 임금님 쌀의 주산지, 그리고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의 본거지라는 명확한 산업적 정체성을 구축해 왔음. 이러한 정체성은 도시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강력한 동력이었으나, 관광 측면에서는 '도자기, 쌀, 반도체'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매몰되어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리는 프레임으로 작용함. 본 제안서는 수도권으로부터 1시간 내외에 도달할 수 있는 이천시의 탁월한 지리적 접근성을 관광 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이를 통해 1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는 재방문 2회 내지 5회의 '다회차 순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자 함.

이는 관광객이 이천을 단순히 지나가는 곳이 아닌,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 미식과 자연을 향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찾는 '세컨드 시티(Second City)'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누적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증대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함.



 2) 지역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콘텐츠로 전환' 필요

현대 관광의 핵심 흐름인 로컬리즘(Localism)로코노미(Loconomy)는 지역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 이천시 역시 기존의 거시적 담론에서 벗어나, 예스파크의 숨은 공방에서 작가와 대화하고, 원적산의 능선을 따라 '경기의 알프스'를 경험하며, 시몬스테라스와 같은 세련된 복합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련의 입체적 경험을 제공해야 함. 이러한 경험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인 '아이나비 스탬프(오르다)'와 '코플(Cople)'의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플랫폼 전략을 제안함.


2. 사업의 목표 : 브랜드 자산가치를 활용한 수도권 관광객 재방문율 증대

이천 관광의 가장 큰 과제는 '축제 기간(도자기 축제 등)에만 쏠리는 단발성 방문'을 '상시적인 생활 인구 유입'으로 전환하는 것임. 특히 분당, 판교, 광교 등 배후 신도시에 거주하는 2040 세대는 '가치 있는 경험'과 '나만의 취미'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음.

이에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5회 완성 커리큘럼을 스탬프 투어의 핵심 보상과 결합하여, 방문객이 최소 5번 이상 이천을 방문해야 하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함. 이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문화에 깊숙이 스며드는 '관계 인구'를 창출하며, 방문 때마다 발생하는 미식·쇼핑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낙수 효과를 가져올 것임.

  • 재방문율 극대화: 1회성 방문 프로그램부터 5회차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당일치기 관광객을 '정기 구독형 방문객'으로 점차 전환함.

  • 2040 신도시 인구 선점: 가족, 연인, 부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예술적 취미'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여 이천을 주말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각인시킴.

  • 브랜드 자산 가치 활용: 명인의 달항아리 경품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높은 가치를 홍보하고 참여 의지를 자극.

  • 디지털 데이터 기반 마케팅: '아이나비 스탬프-오르다' 앱의 활동 데이터를 통해 실제 2040 세대의 동선을 파악하고 향후 관광 정책에 반영.


3. 지역 경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수행 전략

 1) 로컬리즘과 로코노미의 결합

 관광의 핵심 흐름인 로컬리즘(Localism)과 로코노미(Loconomy)는 지역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 이천시 역시 기존의 거시적 담론에서 벗어나, 예스파크의 숨은 공방에서 작가와 대화하고, 원적산의 능선을 따라 '경기의 알프스'를 경험하며, 시몬스테라스와 같은 세련된 복합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련의 입체적 경험을 제공해야 함. 이러한 경험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사업자의 이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호협력과 이해를 이끌어냄.

  • 신도시 핫스팟 연결: 핫플로 떠오르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천시의 도자기박물관을 연결하거나, 수도권 미식 핫플(예, 냉부해의 오스테리아 샘킴, 흑백요리사2의 이목스모크다이닝) 수도권 거주자의 첫회차 방문 유도를 위해 이천시 중심의 자신감있는 테마 콘텐츠 선정

  • 이천시 핫스팟 참여와 지원 : 미식, 예술, 자연으로 이어지는 테마핫플로 선정된 사업장의 협력과 협조로 스탬프투어 참가자의 경험을 극대화 함. (스탬프투어 방문자 웰컴서비스,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 명확한 방문 동기를 부여: 가치있는 정보, 만족도 높은 경험 감성을 자극하는 보상이 있는 도시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키워드(도자기, 쌀, 반도체)에 갇힌 이천의 이미지를 '살아있는 문화 예술의 도시'로 고도화하는 초석이 될 수 있음.


 2) 이천시 관광 자원을 활용한 테마별 고도화 전략

예술과 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도자기 명장에서 감성 공방까지

이천 도자 문화의 경쟁력은 전통을 지키는 명장들의 깊이와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신진 작가들의 감각이 공존한다는 점에 있음. 김판기 명장과 같이 전통 기법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공간에 융합되는 백자를 창작하는 노력은 이천 도자기가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 진행형의 예술임을 증명함. 특히 권영배 명장의 65cm에 달하는 국보급 사이즈 백자 달항아리와 같은 작품은 그 자체로 강력한 집객력을 가진 킬러 콘텐츠이며, 이러한 프리미엄 예술 자산을 전시와 도슨트 투어, 그리고 고부가가치 구매로 연결하는 '명장 갤러리 로드'는 고관여 관광객의 반복 방문을 이끄는 핵심 요소가 됨.


2.1) 콘텐츠와 보상을 결합하여 이천의 구석구석 탐험유도.

  • 1회차(기본): 앱 가입 및 이천 스탬프 투어 시작 시 ‘도예스쿨' 무료 참가권과 지역상품권 교환권 발급.

  • 2회차 (입문): 클래스 2회권 제공. 주변 핫플레이스(시몬스테라스, 카페 아누반) 할인권을 결합하여 '이천의 첫인상' 방문 당위성 극대화.

  • 3~4회차 (심화): 스탬프 미션(5개 스팟 인증) 완료 시 제공되는 추가 클래스권 사용. 지역 노포(장흥회관) 및 역사 스팟(설봉산성) 방문, 명장의 도자기와 관련한 강연으로 '지역 문화' 이해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포함.

  • 5회차 (완성): 작품만들기와 최종 보상 응모. 클래스 수료증 제공, 산수유마을이나 온천(테르메덴)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성취와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할인권을 통해 체류시간 증대 또는 추가방문 유도.


2.2) 보상 체계 및 "도예스쿨” 참가권을 활용한 미션 로직 (핵심)

  • 아이나비 Spring 이벤트: 아이나비스탬프 처음시작하는 모든 회원에게 '도예스쿨'  무료 참가권 즉시 발급.

  • 미션 리워드: 지정된 미션 기간 내에 이천 스탬프 스팟(음식점, 관광지, 카페 등)을 추가 인증하면 나머지 단계 별 3회차 참가권 제공.

  • 최종 보상 (럭키 드로우): 5회 과정을 완주하거나 스탬프 투어를 완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천 도자기 명인이 제작한 달항아리'(리워드 예산으로 구매) 증정. 이는 수백만 원 상당의 자산 가치를 지닌 보상으로, 미참여 고객에게도 투어 참여를 이끌어내는 핵심 유인책이 될 수 있음.


2.3) 무비용 바이럴 확산 전략 (소셜 게이미피케이션)

  • 여행의 핵심은 이야기 거리 : 도예촌은 관광객이 직접 작가의 철학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함. 단순한 구매를 넘어 '자기소의봄', '희고희고', '플럭스' 등 독창적인 브랜드를 가진 공방들을 연계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작가를 만나는 '공방 탐색 투어'로 도자기 예술에 대한 경험 극대화. (월1~2회 20명 선착순 예약제 운영)

  • MZ에게 필요한건 감성자극: 카페 '웰콤'과 '호야'처럼 도자기를 인테리어와 플레이팅의 핵심 요소로 활용하는 공간 또는 도자기 컵이나 사발 구매 후 주인장이 내려주는 드립커피를 마시는 감성자극은 MZ세대에게 '이천은 힙한 예술의 도시'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

  •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아이템: 도자기 클래스 회차별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제공, 인생사진은 인스타그램에 공유, 거기에 지역 화폐나 카페 쿠폰발급으로 재방문 예약100% (아이나비스탬프 NFC 선물지급 기능을 활용하여 상점 주인이 현장에서 보상가능)

  • 발없이도 자랑은 천리간다: 클래스 수료 후 내가 만든 도자기 그리고 나의사진을 앱 내 '명예의 전당'에 게시하여 다른 사용자들의 참여 욕구 자극

테마 구분

주요 공간 및 콘텐츠

핵심 가치

기대 효과

마스터피스 로드

지강요, 관음요, 백산요 (명장 갤러리)

전통의 극치, 달항아리의 예술성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 고액 소비 유도

크래프트 라이프

예스파크, 사기막골 도예촌, 남양도예, 정도가, 현대 공방

현대적 감각, 나만의 도자기 체험

MZ세대 유입, 정기 방문 유도 → 지역탐방(소비유발)

아트 앤 스테이

Simmons Terrace, 테르메덴, 이진상회

공간 브랜딩, 이국적 휴식 공간

인스타그램 홍보 확산, 체류 시간 증대

2.4) 미식의 가치고도화: 이천 쌀을 넘어 로컬 가스트로노미로

이천의 미식 전략은 '쌀밥 정식'이라는 단일 메뉴를 넘어 지역 식자재 전반을 아우르는 가스트로노미(Gastronomy) 투어로 진화해야 함.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유명한 곳을 찾는 대신 현지인만 아는 '찐' 맛집과 지역의 특색이 담긴 식품을 소비하는 '로코노미'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함. 이천의 쌀, 복숭아, 인삼 등 대표 특산물을 활용하여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와 같은 대중적 브랜드 협업을 강화하거나, 지역 내 '안옥화 음식갤러리'와 같은 농가 맛집을 발굴하여 고유한 미식 스토리를 입히는 작업이 필요함.

특히 제천의 '가스트로 투어' 사례처럼 이천의 구도심 시장과 세련된 카페 거리를 잇는 미식 코스를 개발하여, 방문객이 한 끼 식사가 아닌 '하루 종일 먹고 즐기는 투어'를 경험하게 해야 함. 이 과정에서 이천의 수제 맥주 체험 공장인 '놀라운맥주'와 같은 새로운 미식 거점은 젊은 층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강력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

미식 카테고리

대표 거점 및 콘텐츠

특징 및 소구점

비고

전통 가스트로노미

이천쌀밥거리, 임금님쌀밥집, 거궁

정통성, 풍성한 상차림

가족 단위 관광객 선호

로컬 크래프트 F&B

놀라운맥주(맥주체험), 이천 중앙시장

지역 식자재 활용 수제 맥주, 시장 맛집

젊은 층, 미식가 그룹 유도

감성 디저트 & 카페

티하우스에덴, 카페 웰콤, 이진상회

공간 미학, 특산물 활용 디저트

사진 촬영 및 SNS 확산 최적화

2.5) 자연과 휴식의 도시: MZ백패커를 위한 ‘경기의 알프스’ 적극개방과 지원

  • 수도권 1시간 거리의 백패킹 성지: 이천의 자연환경은 설봉산의 안정적인 하이킹 코스와 원적산의 도전적인 능선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트레커를 수용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 특히 원적산에서 천덕봉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부드러운 능선과 탁 트인 조망으로 인해 '경기의 알프스'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이는 백패커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지로 꼽힌다. 이러한 자연 자산을 스탬프 투어와 연계하여 고도 인증이나 코스 완주 인증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방문자 편의를 지원함으로써 트레킹 애호가들의 반복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음.

  • 시니어의 자연과 치유의 복합공간: 설봉공원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시립미술관, 박물관, 설봉호수 산책로가 결합한 '문화-생태 복합 노드'로서의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니어 콘텐츠를 강화해야 함. 사계절 변화하는 호수의 풍경을 테마로 한 '사계절 사진 출사 투어'나 '야간 별빛 정원 투어'는 계절별 재방문을 이끄는 강력한 동인이 될 수 있음.

트레일/백패킹코스

주요 경로 및 거리

난이도 / 소요 시간

핵심 매력 포인트

원적산 알프스 백패킹

영원사 - 원적봉 - 천덕봉 (6.4km 왕복)

보통 / 3~4시간

수도권 최고의 능선, 야경조망, 백패킹 성지(이벤트 와 백패킹 축제진행)

설봉산성 역사 트레킹

제1주차장 - 설봉산성 - 정상 (5.3km)

하 / 1시간 30분

삼국시대 유적 탐방, 이천 시내 전경

산수유 둘레길 산책

산수유마을 입구 - 영원사 - 잣나무숲길

하 / 2시간 10분

봄철 꽃 구경, 힐링 숲길 산책


4. 제안의 차별성

1)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다회차 방문 유도 메커니즘

방문객의 발길을 이천으로 돌리게 하기 위해서는 방문 행위 자체를 하나의 '놀이'이자 '성취'로 전환해야 함. 아이나비 스탬프(오르다) 플랫폼은 GPS 기반의 정밀한 인증 기술과 리워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를 실현함.

  • 테마별 코스북 운영: 

    • 이천시는 이미 23개 이상의 걷기 코스북을 등록하여 운영 중임. 이를 '명장 갤러리 로드', '가스트로 미식 가이드', '알프스 능선 종주' 등 방문객의 취향에 맞춘 5가지 이상의 독립된 테마북으로 재구성하여, "이번에는 예술을 봤으니 다음에는 미식을 경험하자"는 식의 연쇄적 방문 동기를 유발함.

  • 단계적 스탬프 리워드 설계: 

    • 관광객이 이천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목표를 부여 함. 예를 들어 1회 방문 시 ‘이천의 손님' 스탬프와 ‘도예스쿨’ 체험권 제공, 이천 가스트로노미 쿠폰북(쌀밥, 카페, 지역특산품 쇼핑 할인) 제공

    • 3회 방문 시 '이천의 친구' 스탬프와 지역 특산물 패키지 교환권과 '도예스쿨’ 도자기제작 참여권 제공

    • 4회 방문 시 ‘이천의 단골’ 스탬프와 지역 특산물 패키지 교환권과 기프티콘 제공

    • 5회 방문 시 '명예 이천 시민권'과 함께 도자기 명장 작품(달항아리) 추첨권과 기프티콘 등 차등 보상. 방문객에게 수집 욕구와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하여 다회차 방문을 유도하는 강력한 동기가 됨.

  •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 

    •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수집된 방문객의 연령대, 성별, 주요 이동 경로, 스탬프 발급 시간대 데이터 분석

    • 만약 20대 여성 방문객이 시몬스테라스와 예스파크에 집중된다면, 제공한 아스트로노미 쿠폰북에 포함된 스팟이나 추가 감성 카페 위치를 알림.


5. 예산 운용 전략

1) 로코노미 소비 촉진 및 지역화폐 연계

아이나비스탬프에 디지털 쿠폰북을 추가하여 이천시 방문 시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알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스탬프 투어의 보상을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나 지역 식당·공방 이용권(할인권)으로 지급하여 관광객의 지출이 지역 상인에게 직접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듬. 이천의 농산물/특산품을 트렌디하게 가공한 '로코노미 굿즈'를 개발하여 리워드로 제공함.


1.1) 효율적 예산 편성 및 플랫폼 활용

성공적인 스탬프 투어 운영을 위해서는 시스템 유지보수, 리워드 제작, 지역 가맹점 지원 등에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요될 수 있음. 이천시는 아이나비스탬프와 같은 검증된 기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스템 개발 및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해당 예산을 리워드의 질을 높이거나 타겟별 디지털 광고 집행에 집중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음.

항목

예산 산출 근거 및 사례

기대 효과

시스템 운영

아이나비스탬프 연간 구독

탄소배출없는 디지털 캠페인

리워드 제공

기념품(최대 5만 원/명) 및 가스트로노미 할인권

방문객 동기 부여, 지역 상권 활성화

홍보 마케팅

UCG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온라인 바이럴 확산, 신규 유입 증대


결론: 지속 가능한 다회차 방문 관광 도시로의 도약

이천시의 2027년 도시 발전 계획인 '친환경 녹색도시'와 '스마트 안전도시' 비전은 게이미피케이션 관광 전략과 긴밀히 연계되어야 함.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확충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 문턱을 더욱 낮추며, 도심 숲과 가로수길 조성 등 인프라 개선은 관광객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여 '걷기 좋은 이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 야경투어가 가능한 트레일코스 발굴 또는 백패커, 바이커를 위한 지역방문을 주제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여 '첨단과 예술 그리고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도시'로 브랜딩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본 제안서는 이천시가 가진 지리적 강점과 풍부한 유무형의 자산을 디지털 기술과 지역의 일상을 호기심으로 전환하는 체험전략으로 엮어냄으로써, '도자기, 쌀, 반도체'라는 1차원적 이미지를 탈피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다회차 방문을 유도하는 5단계 로드맵과 이를 뒷받침하는 스탬프 투어 및 크루 활동은 관광객에게 매번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천시는 이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이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충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찾는 '예술과 치유의 거점'으로 재탄생해야 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마케팅과 지역 상권과의 긴밀한 리워드 연계, 그리고 2027년 도시 계획과 연계된 인프라 구축이 조화를 이룬다면, 이천시는 체류 시간의 양적 확대와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소 문화 관광 도시'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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